개인적으로는 쓸 일이 없는 도구여서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지원하는지도 모르는 툴인데 DTP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겐 상당히 요긴한 도구로 알려져 있죠? 그래서 기존에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처음으로 관심을 두는 분들도 꾸준하게 이어지는 상황인데 혹시 어떤 기능을 지원하는지 파악하려 시험 버전을 쓰고 싶었지만 구하는 방법을 몰라서 인디자인 체험판을 활용할 수 없었다면 이번에 참고하실 수 있는 글을 적었으니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깔끔하게 파일을 구하는 방법은 어도비의 안내 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다만 최신 버전의 경우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고 계정도 생성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저는 조금 버전을 낮춰서 시험 버전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CS6의 시험 버전은 [he..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활용 목적을 모르는 프로그램이 덜컥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불필요한 도구가 PC의 저장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삭제를 해주면 됩니다. 물론 제목에 있는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죠. 악성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지울 필요는 없겠지만 혹시 삭제를 하고 싶다면 전용 도구를 써서 msxml4를 없앨 수 있으며 자세한 작업 절차는 하단에 엮어서 정리를 해두었으니 필요할 때 읽고 적용하시면 조금 더 쾌적한 PC 이용 환경을 구축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어판의 프로그램 제거를 해보면 아시겠지만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프로그램은 윈도우의 자체적인 기능으로는 삭제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강제 삭제 도구를 별도로 준비해서 구동을 해주어야 하는데 보통 [레보 언인스..
똑같은 자료들이 기록된 문서라 하더라도 종이에 어떻게 출력을 하느냐에 따라 가독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로 출력을 할 땐 적절한 설정을 해주는 것도 나름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죠. 문제는 출력 설정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느냐는 것인데 제가 컴퓨터의 기능을 잘 다루는 사람은 아니지만 파워포인트의 기능을 활용해서 ppt 여백없이 인쇄를 하는 방법은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아래 살펴보실 수 있는 정보들을 적어두었으니 혹시 검색하고 있었던 정보라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제일 먼저 해주어야 할 일은 파워포인트를 실행하고 출력하고 싶은 문서를 불러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좌측 상단의 파일을 누른 후 [출력(P)] 메뉴를 클릭합니다. 이어서 세부 메뉴가 뜨면 [전체 페이지 슬라이드]를 클릭..
운영체제의 부팅 디스크를 만들고 싶을 땐 설치 자료들이 기록된 이미지 파일이 있어야 하고 해당 이미지를 저장 장치로 옮겨주는 도구가 있어야 하는데 가볍게 쓸 수 있으면서 강력한 기능을 보여주는 도구를 하나 꼽으라면 제목에 있는 프로그램이 적당하죠? 다만 최신 버전이 제대로 구동을 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rufus 2.9를 선택해야 할 순간이 있습니다. 이럴 땐 당연한 얘기겠지만 해당 버전을 구해서 활용하면 되죠. 다만 깨끗한 파일이 있는 위치는 알아둬야 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아래 적었으니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의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가면 최신 버전만 배포가 되는데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프로그램은 공식 루트에서 모든 버전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고로 가장 깔끔하고 확실..
요즘에는 이미지를 작업하는 것 정도는 상당히 익숙한 작업이 되었고 편집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도 다양해지게 되었는데 한 번에 여러 자료를 대상으로 편집 작업을 하고 싶을 땐 제목에 적어둔 툴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죠? 그래서 해당 도구를 받으려는 분들의 발걸음이 꾸준하게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제가 비록 미디어 편집을 잘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포토웍스 다운로드를 하는 것 정도는 얼마든지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아래 관련 정보를 적었으니 혹시 필요하다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소프트웨어는 종류를 막론하고 공식 루트를 통해서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리고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도구는 개발자 카페인 [cafe.naver.com/photoworks2]에서 받을 수 있죠. 다만 카페를 방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