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이 뛰어난 부품들이 장착된 컴퓨터라 해도 동시에 많은 작업을 실행해두면 체감 속도는 느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고로 빠른 PC를 원한다면 진행하는 작업에 컴퓨터의 모든 능력이 할애될 수 있도록 세팅을 해주는 것이 좋고 제목에 있는 장치가 불필요하게 낭비되지 않도록 설정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문제는 어떻게 조절을 하느냐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 윈도우10 cpu 점유율을 낮추는 방법들을 적어봤는데 완벽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참고하고 적용을 해보시면 조금 더 빠른 컴퓨터를 쓰는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딱히 오류가 생긴 상황이 아니라면 활용도가 떨어지는 프로세스를 꺼주는 것이 줄이기를 해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불필요한 서비스를 꼼꼼히 선별하려면 [Wise Care 365]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툴은 공식 홈페이지인 [wisecleaner.com/wise-care-365.html]에서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와 설치 과정은 일반적인 프로그램과 동일하니 자세한 순서를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용 준비를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툴을 실행한 다음에는 상단의 [시스템 조정]을 누르고 좌측의 [시작 항목 관리] 탭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세부 내용의 위쪽에 있는 [서비스]를 누르고 [제안/평가] 항목을 한 번 눌러줍니다. 그럼 실행된 서비스에서 유지해야 할 항목과 비활성화 권장 항목이 구분되는데 당연히 비활성화 권장 항목을 꺼주면 윈도우10 cpu 점유율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작업을 끝내면 시작 항목 관리와 최적화 작업도 해주는 것이 좋은데 그냥 우호적인 버튼을 모조리 눌러주면 되니 절차에 어려운 부분은 없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가끔 저장 장치의 오유로 cpu가 낭비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키보드의 [시작 버튼 + Pause Break]을 누르고 좌측의 장치 관리자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디스크 드라이브 항목에서 외부에서 연결한 저장 장치를 찾고 마우스 우 클릭을 한 뒤 사용 안 함을 선택하면 윈도우10 cpu 점유율이 낮춰지게 됩니다.
장치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해서 윈도우10 cpu 점유율을 낮췄다면 다시 사용을 하도록 설정을 바꿔주면 점유율이 늘어나지 않으면서 장치를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PC 설정 변경 절차는 여기서 갈무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