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연결되는 모든 장치는 적절한 장치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제 기능을 할 수 있는데 키보드도 예외는 없겠죠? 그래서 드라이버를 찾는 분들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일 텐데 사실 해당 장치 드라이버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고 받아서 준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운영 체제가 자동으로 준비를 해주기 때문이죠. 다만 자체 기능 실행을 위한 절차를 알아야 하는데 이번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엮었으니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컴퓨터의 제어판, 하드웨어 및 소리 항목으로 진입하고 장치 및 프린터의 하위 메뉴에 있는 장치 관리자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이번 글의 장치와 일치하는 항목의 드라이버와 휴먼 인터페이스 장치의 USB 입력 장치를 모두 삭제하고 재부팅을 하면 키보드 드라이버 준비 절차는 완료가 됩니다...
예전에는 컴퓨터와 장치 사이에 선이 있는 것이 당연했는데 요즘엔 선이 없는 상태에서 신호만 주고받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죠? 그래서 무선마우스 연결을 시도해야 할 경우도 많아졌는데 삼성의 제품을 쓰고 있다면 간단한 방법을 통해 장치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절차가 쉬워도 관련 정보는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 그래서 이번에 순서 설명 글을 적어봤습니다! 보통 새로운 장치를 연결하기 위해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동시에 작업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삼성의 제품은 그냥 하드웨어의 연결만 해주면 됩니다. 즉, USB에 꽂을 수 있는 수신기를 컴퓨터 포트에 이어주고 장치의 전원만 켜면 모든 과정은 완료가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어준 뒤 클릭을 해보면서 신호가 잡히는지 확인을 하면..